GT500、GT300 양클래스의 종합 우승 팀에게 JAF Grand Prix상을 수여
JAF 그랑프리 타이틀 （종합우승：JAF Grand Prix배、종합2위&3위：JAF국제패)

Presenter：일반사단법인 일본자동차연맹 회장 오구리 나나오

국토 교통 대신상은No.17 KEIHIN HSV-010（KEIHIN REAL RACING）가 획득
국토교통대신상（GT500종합우승팀）

Presenter：국토 교통성 중부연륜국 자동차 기술 안전부 부장 오자키 마사토시

GT500클래스 종합우승

No.17 KEIHIN HSV-010

「JAF그랑프리에서 1위가 되자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카네이시 카츠토모 감독

 시리즈에서도 2위로 들어올 수 있었지만 우승이 아니라서 이 JAF그랑프리에서 1위가 되자라고 각오했습니다. 팀 모두가 열심히 해주었지만 어제는 츠카코시 코우다이가 우승하고, 오늘은 카네이시가 어떻게든 종합성적에서도 1위를 지켜 좋은 결말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을 뒤돌아보면 개막전 오카야마에서 2위로 들어올 수 있어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생각했지만 그 후에는 좌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괴로울 때에도 팀과 여러번의 미팅을 진행 했던 것이 능률이 업 할 수 있었지만 이미 늦은 챔피언에는 닿지 못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우선은 정상을 향해 갈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팀에도 좋은 활기를 주었다」
츠카코시 코우다이

 팀에게 승리를 선물해주고 싶다 카츠토모상에게 1승을 선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이루어졌고 팀에게도 좋은 활기를 줄 수 있었기에 너무나도 기쁩니다. 하지만 시리즈에서는 2위로 끝나버렸기 때문에 다음은 그것이 과제 네요. 내년은 차가 NSX컨셉트로 변경되지만 좋은 RACE를 이어가고 싶고 강한 KEIHIN호로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의 분한 기억을 내년에는...」
카네이시 토히시로

 (제1레이스는 우승했는데 자신은) 단상에도 오르지 못한 저로서는 기분이 복잡하지만 어쨌든 종합 1위는 팀 전체에서 이겨서 획득한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기뻐하고있습니다. 시리즈전에서는 이길수 없어서 또한 시즌 중반에서는 괴로운 싸움이 계속되었지만 팀뿐만아니라 (혼다)연구소의 스태프도 함께 해주셔서 자동차 상태를 좋게 해주었고 오늘을 포함하여 last 3 race에서 전부 걸수 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금년의 분한 감정을 내년까지 이어 꼭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GT300클래스 종합우승

No.11 GAINER DIXCEL SLS

「좋은 모습으로 시즌을 마칠수 있어서 기쁩니다.」
히라나카 카츠유키

 개막전에서 우승하고 최종 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었는데 시리즈가 2위였기 때문에 최후의 RACE(JAF그랑프리)에서는 꼭 종합1위가 되고 싶었습니다. 팀 모두의 생각이 이루어져 좋은 모습으로 시진을 끝낼 수 있어 기쁩니다.

 시즌을 뒤돌아보면 제가 GAINER로 와서 5시즌째이었지만 금년은 머신이 SLS로 바뀐것뿐만아니라 파트너도 비욘(빌드하임)으로 바뀌어서 새로운 것 새로운 일 이 많은 시즌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도 많았기 때문에 개막전부터 팀은 던롭과 함께 타이어 개발을 진행하고 테스트에서도 충분히 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연간 2승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더 힘내고 싶습니다.

 내년 계획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지만 금년과 같은 체제로 싸운다면 올해보다 더 강하게 되어 챔피언을 노리고 싶습니다.

「올해는 폭풍 같은 시즌이었습니다.」
비욘・빌드하임

　 올해는 폭풍같은 시즌에 2승을 기록한 것은 가능했는데 시리즈 챔피언에는 약간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1년 마지막 레이스(후지sprint cup)에서 종합 1위가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폭풍과 같은 시즌이었으나 또 한편으로는 GAINER팀의 강력함을 재확인한 시즌이기도 합니다. 특히 던롭타이어와의 패키지는 노면온도가 낮은 것처럼 레이스에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타이틀에는 닿을 수 없었던 최대의 요인은 역시(제5전)스즈카1000km입니다. safe ticker가 나온 타이밍이 저희들로서는 최악이었습니다.

 내년 계획은 아직 모르지만 올해와 같은 패키지로 싸운다면 다음이야말로 챔피언을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팀으로는 그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