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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5.03.13 오카야마 마사카북 초등학교에서 과외 수업!

2015.03.13 ARTA의 드라이버 4 명과 GT 머신 2 대가 오카야마 마사카북 초등학교에서 과외 수업!

 

 

 

오카야마 국제 서킷에서 2015 SUPER GT 공식 테스트를 하루 앞둔 3 13 AUTOBACS RACING TEAM AGURI (ARTA)에서 SUPER GT에 참전하고 있는 코스케 마츠우라 선수와 노지 선수, 그리고 타카 기 신이치 선수와 타카시 코바야시 선수 4 명이 서킷에 가까운 오카야마 현 마사 카시에 있는 시립 마사카북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일본 각지의 학교에서 과외 수업을 해온 ARTA의 과외 수업도 올해로 3 년째이다. 이번 회장이 된 마사카북 초등학교에서도 이것이 세 번째이며, 학생들도 기대하고 있었던 것.

 

전회는 GT300 클래스의 ARTA CR-Z GT가 하나 였지만, 이번에는 GT500 클래스의 ARTA NSX CONCEPT-GT도 더해져, 박력도 두배가 되었다.

 

 

점심 급식 시간을 마치고 교정에 늘어선 두 SUPER GT 머신에 둘러싸여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다. 졸업을 앞둔 6 학년 학생들이 과외수업에 앞서 기대와 흥분한 모습으로 모여들었다.

SUPER GT 레이스와 머신를 소개 한 후 키타가와 아나운서가 "머신를 타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을 걸면 학생들은 힘있게 손을 들었다.

결국 가위 바위 보를 해서 남녀 각 2 , 4 명의 학생들이 행운을 손에 넣어 ARTA CR-Z GT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여러 스위치가 있어, 누르면 폭발 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는 학생의 소감을 듣고 노지 선수는 ARTA NSX CONCEPT-GT의 스티어링을 분리하여 체험을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가까이서 보여 주었다.

 

 

 

 

그 후, 다목적 교실로 이동하여 6 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론학가 열렸다. 키타가와 아나운서 앞에 앉아 드라이버 4 명이 레이싱을 목표로 한 계기 등 꿈의 실현에 첫 걸음을 의미하는 질문했다.

 

"(어린 시절) 어른들과 섞여 카트에 매달려 어른들을 이기고 싶었다"고 마츠우라 선수가 말했고, 콤비 노지 선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카트에 타면 그것이 즐겁고 ... "라고 레이싱 드라이버에 첫발을 되돌아 보았다.

 

 

이어 6 학년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꿈을 가르쳐주세요. 레이싱 드라이버가되고 싶은 학생이 있습니까?"라고 키타가와 아나운서가 묻자, 남학생이 손을 들어 주위에서 환성이 나왔다. 4명의 드라이버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싱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조언해 주었다.

 때로는 웃음이 오르는 화기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이론학의 시간도 종료.

 "오늘 감사했습니다"라고 학생들의 구호 속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게 되었다.